보상 더 받으려고하는 행태란. 왜 고은리로 옮기려하는지 이해가 안가. 켐페이지부지로 옮겼으면 벌써 공사 들어겄을 것이다.
(1/3부터) 1만원 할인권 증정 24
1. 김*덕 3
중국인들은 해외에서 몬짓을하길래 각 국가 국민들도 다 싫어하냐 ㅉㅉㅉ
2. 주*용 2
재미있네요.. 더부러범죄당과 그 추종자들은 품위가 있나요..범죄자를 두목으로 받들며, 사사건건 정부와 대통령을 욕하고 비난합니다. 님도 그들을 지지한다면 공범입니다. 날 비난할 시간에 그들을 비판하세요.. 이*순님이 작성한 댓글은 품위가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
3. 주*용 2
기사를 자세히 읽어보니 당당하게 외교부장관 본인의 생각을 말했네요..공산주의 국가 중공에 벌벌기고 혼밥하고 온 문어벙과 감사하다고 쎄쎄~하는 다수야당의 범죄자 두목이 기본이 안되어 있는 거지요..
국민의힘 소속 춘천시의원들이 마리나, 국가호수정원, 세계태권도문화축제 등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을 전면 비판하고 나섰다. 오는 6월 열리는 행정사무감사에서 강도 높은 심의를 예고하는 등 민선 8기 반환점을 앞두고 시와 의회간 기싸움이 본격화하는 양상이다.국민의힘 춘천시의원들은 2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시 행정을 제재할 수 있는 다수당임에도 시민의 이익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왔다”며 “그러나 최근 여러 사안에서 문제가 제기됐으며 육동한 시장은 시민을 위한 국힘 시의원들의 협치를 수치로 만들지 말아야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재산이 1년 새 8억8000만원 줄어든 38억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28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2024년 공직자 정기 재산 변동 사항’에 따르면 김 지사는 재산 38억6015만원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같은 기간 공개한 47억4194만원에서 8억8179만원 감소한 수준이다.재산신고 상세 내역을 보면 부동산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인 신고가액 22억4900만원의 서울 강남구 대치동 아파트를 소유하고 있다. 지난해 신고가액(27억9300만원)보단 5억4400만원 하락
중앙과 지방 고위공직자 1천975명이 지난해 말 기준 본인과 가족 명의로 신고한 재산은 1인당 평균 19억 101만 원으로 집계됐다.같은 대상자의 작년 신고액과 비교하면 평균 4천735만원 줄었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8일 행정부 소속 정무직, 고위공무원단 가등급, 국립대학 총장, 공직유관단체장,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장, 광역의회 의원, 시도 교육감 등의 재산 내역을 공직윤리시스템(PETI)과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대상은 중앙부처 778명, 지방자치단체 1천197명이다.재산공개대상자 중 50.5%인 997명은 종전 신고 때보다
정부는 22일 올해 9월 신분이 변동한 고위 공직자의 보유 재산을 공직자윤리위원회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이달 공개 대상은 9월 2일부터 10월 1일까지 신분 변동자로 신규 17명, 승진 35명, 퇴직 31명 등을 포함해 총 88명이다.이번에 재산을 공개한 현직자 중 가장 재산이 많은 사람은 최지영 기획재정부 국제경제관리관(차관보)으로, 486억3천947만원을 신고했다.이 재산 중 437억원 상당이 배우자 소유 비상장주식이었고, 39억원 상당은 부부가 소유한 아파트 등 건물이었다.건물 재산은 본인과 배우자 공동명의인 강남구 압구정동
강원특별자치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직자 1049명과 이들의 친족 3558명에 대한 올해 정기재산 변동 신고 내용을 심사해 공직자윤리법을 위반한 이들에 관한 처분사항 등을 의결했다.심사 대상은 도 소속 일반직 공무원 374명과 소방직 공무원 473명, 18개 시군 4급 이상 공무원 48명, 부동산 관련 업무 유관 단체 임직원 154명 등이다.공직윤리시스템을 통해 신고한 본인·친족 보유 토지, 건물, 예금, 주식 등 재산 전반을 심층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심사 결과 전체 재산심사 대상자 중 73.5%가 성실히 신고를 마쳤고, 20.9%
춘천시의회가 시 산하기관장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여는 조례안이 시의회 통과를 눈앞에 두고 있다.춘천시의회 운영위원회는 18일 개최된 임시회에서 배숙경 국민의힘 시의원(마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의 일부 문구를 수정해 가결했다. 조례안은 오는 30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결정된다. 조례안에 따르면 인사청문회 대상은 지방공사 사장과 출자·출연기관장 후보로, 이들에 대한 전문성, 직무수행능력, 도덕성, 공직자 자질 등을 검증한다. 청문회 대상은 재산과 병역 신고 사항, 세금 납부 실적, 범죄 경력 등을 제
춘천시는 홍영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국유재산본부장(상임이사)을 춘천도시공사 신임사장 임용예정자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홍영 임용예정자는 2013년 8월 한국자산관리공사에 입사해 서울지역본부 부본부장과 조세정리부부장, 성과관리실장, 본부장(상임이사)을 역임했다.춘천시는 홍영 임용예정자에 대해 “국가 공기업 임원으로서 공기업의 역할 및 가치에 대해 매우 잘 알고 있으며 개발사업에 대한 이해도가 매우 높다”며 “공기업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 경영 안정화 및 투명화, 각종 현안사업 해결과 경쟁력 있는 기업경영을 위한 적임자”라고 밝혔다.홍
김진태 강원도지사와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육동한 춘천시장 등 강원지역 공직자들의 재산 현황이 공개됐다.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30일 관보를 통해 공개한 ‘2023년도 정기재산변동 신고사항(강원도)’에 따르면 김 지사는 47억4194만2000원을 신고했다.김 지사의 재산은 종전 신고액보다 6억282만3000원 늘었다. 상세한 내용을 살펴보면 예금이 9억7488만6000원에서 16억8370만5000원으로 증가했다. 반면 춘천시 동내면 거두리 소재의 본인과 배우자 공동 소유의 아파트를 처분하면서 건물 관련 신고액이 종전 29억5401만8
지난 6·1 지방선거를 통해 새로 선출된 민선 8기 광역단체장 중 김진태 강원도지사의 재산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공직자 중 춘천지역에서 새로 선출된 김진태 지사를 비롯해 육동한 춘천시장, 신경호 강원도교육감, 춘천시의원 16명 등의 재산도 공개됐다.30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6·1 지방선거 선출직 공직자 재산’ 공개자료에 따르면 김 지사는 광역자치단체장 가운데 재산 총액이 가장 많았다.그는 총재산 41억3911만9000원을 신고했다. 김 지사는 춘천 동내면 아파트 1채와 서울 강남 대치동 아파트 1채 등 가액 2
불공정 계약 논란 등 개장 후에도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는 레고랜드와 관련, 최문순 전 강원도지사와 관련 공무원들에 대한 면밀한 감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박기영 강원도의원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강원도 감사위원회는 강원도민의 혈세를 탕진한 레고랜드 결재라인에 대한 감사에 착수하라”고 촉구했다.박 의원은 도 감사위원회가 즉시 중도개발공사와 레고랜드 관련 결재라인에 대한 감사에 착수해 최 전 지사와 퇴직공무원, 당시 결재라인에 있던 고위공직자 등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공무원의 의무를 다하지 못한 부분이 있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
6·1지방선거에서 강원도민의 선택을 받은 제11대 강원도의원 당선인들이 강원도 발전을 위해 최선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다짐했다.도의원 당선인 49명은 2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웨딩에서 열린 ‘제11대 강원도의회 의원 오리엔테이션’에서 첫 공식 모임을 갖고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차기 도의원 정원은 49명으로 국민의힘에서 43명, 더불어민주당에서 6명이 당선됐다. 최다선 의원은 4선인 김시성(속초2·국민의힘) 당선인이며 초선 의원은 38명이다. 재선과 3선 의원은 각각 5명이다.도의원 당선인들은 한
최문순 강원도지사의 2022년 재산이 강원지역 광역·기초단체장 중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31일 공개한 2022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에 따르면 강원도내 광역·기초단체장 중 최 지사가 가장 많은 16억3297만원을 신고했다.이는 최 지사 부인의 아파트 명의 이전과 부친 사망으로 인한 재산 상속 등으로 전년도 대비 1억8644만원 증가한 것이다.곽도영 강원도의장은 지난해보다 2227만원 증가한 8324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곽 의장의 재산은 45명의 강원도의원 중 8번째로 적었다. 조성호(원주7·더불
내년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이 치열하게 선거전을 준비하고 있다. 춘천시민은 4년 동안 춘천을 살기 좋은 동네로 발전시킬 춘천시장을 선택해야 한다. MS투데이는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돕기 위해 ‘6·1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입후보 예정자들을 만나 그들이 제시하는 청사진을 들어봤다. “춘천시장, 공공·민간분야 두루 경험한 사람이 돼야”▶춘천시민과 MS투데이 독자 여러분께 인사해 달라.안녕하십니까. 춘천시민 여러분과 MS투데이 독자 여러분을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 MS투데이는
내년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이 치열하게 선거전을 준비하고 있다. 춘천시민은 4년 동안 춘천을 살기 좋은 동네로 발전시킬 춘천시장을 선택해야 한다. MS투데이는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돕기 위해 ‘6·1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입후보 예정자들을 만나 그들이 제시하는 청사진을 들어봤다. “민선6기 사업 마무리 위해 춘천시장 선거 출마 결심”▶춘천시민과 MS투데이 독자 여러분께 인사해 달라.생활경제 전문 뉴스인 MS투데이를 통해 시민 여러분을 만나 뵙게 돼 반갑습니다. 코로나 정국에
내년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이 치열하게 선거전을 준비하고 있다. 춘천시민은 4년 동안 춘천을 살기 좋은 동네로 발전시킬 춘천시장을 선택해야 한다. MS투데이는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돕기 위해 ‘6·1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입후보 예정자들을 만나 그들이 제시하는 청사진을 들어봤다. “춘천시민, 젊고 진취적인 리더 필요로 한다”▶춘천시민과 MS투데이 독자 여러분께 인사해 달라.안녕하십니까. 유정배입니다. 제가 춘천을 발전시킬 재목인지 춘천시민과 MS투데이 독자 여러분께서 잘 판
춘천시의회(의장 황환주)가 오는 25일부터 11월 1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제313회 임시회를 진행한다.시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2021년도 제5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과 2022년도 정기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비롯해 조례안 20건, 동의안 15건, 보고안 9건, 건의안 1건 등 총 47개의 안건을 처리한다.회기 첫날인 2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를 춘천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대통령과 국무총리, 국회의장 등에 촉구한다. ‘GTX-B 춘천 연장안’은 허영(춘천·철원·화천·양구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추
내년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이 치열하게 선거전을 준비하고 있다. 춘천시민은 4년 동안 춘천을 살기 좋은 동네로 발전시킬 춘천시장을 선택해야 한다. MS투데이는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돕기 위해 ‘6·1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입후보 예정자들을 만나 그들이 제시하는 청사진을 들어봤다. “춘천, 강력한 추진력 가진 리더십 필요하다”▶춘천시민과 MS투데이 독자 여러분께 인사해 달라.제33·34대 춘천시장을 역임한 이광준 인사드립니다.▶6·1 지방선거에 출마한 배경은 무엇인가. 왜 내
내년 6월 1일 치러지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각 정당이 치열하게 선거전을 준비하고 있다. 춘천시민은 4년 동안 춘천을 살기 좋은 동네로 발전시킬 춘천시장을 선택해야 한다. MS투데이는 유권자들의 현명한 선택을 돕기 위해 ‘6·1 지방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입후보 예정자들을 만나 그들이 제시하는 청사진을 들어봤다. “춘천, 어느 때보다 능력 있는 리더 필요하다”▶춘천시민과 MS투데이 독자 여러분께 인사해 달라.MS투데이는 춘천지역의 소상공인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앞으로도
제10대 춘천시의회의 최연소 의원인 34세의 김양욱 시의원이 14억원이 넘는 재산을 보유, 춘천시의원들 중 최고 자산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춘천시의원 1명당 평균 재산총액은 4억70000만여원으로 확인됐다.강원도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공직자들의 '2020년 정기 재산변동사항 신고내역'에 따르면 춘천시의원 20명 중 재산총액이 가장 많은 시의원은 김양욱 의원인 것으로 확인됐다. 김 의원의 재산총액은 14억3826만여원이다. 이번 10대 춘천시의회 의원 중 올해 34세의 나이로 유일한 30대 연령이며 최연소 의원이라는 점에서